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7/0200000000AKR20170307071300002.HTML?input=1179m(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가수가 꿈인 중학생 A양은 가수 데뷔 준비를 위해 한 연예기획사와 연습생 계약을 맺었다.
언젠가 가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시작한 연습생 생활이었지만 막상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연예기획사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체계적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학업과 병행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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