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론칭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 개최를 공식화했다.
21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방시혁 윤석준, 이하 빅히트) 회사설명회가 진행됐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라는 타이틀의 행사에서 방시혁 대표는 "쏘스뮤직과 함께 글로벌 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https://www.mk.co.kr/star/musics/view/2019/08/64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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