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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준비하는 거 참 힘들죠? 연습 하는 것도 지치고... 오디션도 계속 떨어지고... 실력도 안 느는것 같고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힘을 내세요. 저는 초등학생 때 연습생이 되어서 중소기획사에서 몇년 뒤 데뷔했습니다. 데뷔하고 나서도 딱히 유명해지지 않았어요. 그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 달랐거든요. 그래도 나의 꿈을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알사람은 아는 그런 가수가 되었어요. 제가 중간에 포기했으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거에요. 그러니 정말 포기하시지 말고 꿈을 향해 달리세요.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재미가 없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 말이 무슨 말인지는 꼭 알아주세요. 궁금하신 것은 댓글로 물어보세요^^
파이팅! 꼭 데뷔하세요!
파이팅! 꼭 데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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