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ispatch.co.kr/707392https://dispatch.cdnser.be/wp-content/uploads/2017/03/20170330143926_33.jpg[Dispatch=나지연기자] 이수만과 윤종신이 손잡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전략적 투자를 통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 28%를 취득,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미스틱은 윤종신이 이끄는 엔터사다. 음악 레이블, 배우, MC 등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여운혁 프로듀서를 영입, 영상 콘텐츠 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시킨 바 있다.
미스틱은 윤종신이 이끄는 엔터사다. 음악 레이블, 배우, MC 등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여운혁 프로듀서를 영입, 영상 콘텐츠 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시킨 바 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