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66434http://img.tvreport.co.kr/images/20180703/20180703_1530599470_96625300_1.jpg[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오디션 덫에 빠졌다. 아이돌 서바이벌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됐건만, 발목을 잡을 줄이야. 인지도를 높이고, 팬덤을 얻는가 했더니 정작 멤버를 잃을 수 있는 처지에 놓였다.
우주소녀 멤버 미기와 선의는 최근 중국판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101’에 참가했다. 이들은 우주소녀 트레이닝 덕에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멤버들의 성과는 우주소녀의 공동 제작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비쳐졌다.
우주소녀 멤버 미기와 선의는 최근 중국판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101’에 참가했다. 이들은 우주소녀 트레이닝 덕에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멤버들의 성과는 우주소녀의 공동 제작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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