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프로듀스 시리즈 등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관련 순위 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에 대해서는 저희가 반드시 책임지고 보상하겠다. 금전적 보상은 물론 향후 활동 지원 등 실질적 피해 구제를 위해 관계되는 분들과 심도 있게 논의해 필요한 조치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허 대표는 그러면서 "순위 조작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Mnet에 돌아온 이익과 함께 향후 발생하는 이익을 모두 내어놓겠다"며 300억원 규모의 기금 및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후략)
*기사 출처 및 전문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2301519802498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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