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는 예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예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예린이 더욱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소속 아티스트로 인사드릴 예린에게 지금과 같은 아낌 없는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예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의 새 식구가 된 예린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기사 전문 및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572894
*정예린 소속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오디션 정보
http://www.ohtalk.net/xe/index.php?mid=board_ZxMh03&document_srl=318353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