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신인 걸그룹이 나올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아직 구체적 멤버 구성이나 팀명 및 방향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 연구원은 올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실적 공백을 메우려면 신인그룹 데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엑소의 순차 입대, 동방신기의 일본활동 여건 악화 등을 볼 때 올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티스트 활동량이 감소할 것”이라며 “NCT, 슈퍼쥬니어, 슈퍼엠이 있지만 앞서 언급한 두 팀의 정량지표를 대체하기에는 힘에 부치는 것이 사실”이라고 진단했다.
*기사 출처 및 전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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