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기획사 | DSP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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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성격 | 공개 |
응시년도 | 2019 |
이름 | 이윤X |
나이 | 15 |
성별 | 여 |
선호하는 기획사 | DSP미디어. 스타쉽. 스윙 |
◆대기실현장 | 400명 넘게 왔었던 것 같다. 번호가 40대였기 때문에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 2시에 도착해서 5시쯤 오디션을 봄. 다들 긴장하고 있었지만 아는 사람이랑 같이 오거나 친구를 만든 사람들끼리 뭉쳐있었다. 대기는 지하 주차장에서 하다가 번호표 받고 4시까지 기다리다가 오디션장에 갔다. |
◆ 오디션현장 |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40~50 명 가량을 대기 시키고 5명씩 나눠서 1, 6번대는 지원서를 걷고 2,7 번대는 댄스 지원자의 폰을 걷었다. 들어가기 전 대기 장소에선 목을 풀 수 있게 해주었다. 심사위원 분은 5분이 계셨으며 20초 가량 준비한 것을 보여준 다음 다음으로 넘어갔다. |
◆ 오디션내용 | 알람 (노래) BOSS (댄스) |
◆ 온라인제출 | 하지 않았다. |
◆ 합격발표 | 아직이다. |
◆ 덧붙일말 | 생각보다 더 짧은 시간이기에 긴장하지 말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모두 다 보여줬으면 좋겠다. 잘해야 한다는 것보다는 즐기다 왔으면 좋겠다. 즐길 때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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