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기획사 | 판타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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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성격 | 공개 |
응시년도 | 2018 |
이름 | 드림캐쳐! |
나이 | 18 |
성별 | 남 |
선호하는 기획사 | 판타지오, 해피페이스, 블록베리, 크롬 |
◆대기실현장 | 장소는 원주 청소년문화의집이였는데 현장접수와 사전접수의 참가자가 각자의 시간대에 오디션을 보는지 저는 현장접수라 사람은 많이 없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번호는 750번대까지는 간 거 같아요! 제가 714번이였었거든요! |
◆ 오디션현장 | 입실인원은 총 5명씩이였는데 팀으로 같이본다면 조금 인원이 추가되거나 적게보았었어요. 심사위원은 두분과 그리고 카메라와 음악 틀어주시는 남자분 한명 계셨구요. 정말정말 분위기는 대기장소부터 오디션장소까지 정말 조용했어요. 그리고 문화의집에 여러가지 부서의 방으로 구성되어있어 그런지 댄스 보컬 외모 연기등 각각 다른 곳에서 오디션을 보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댄스부분으로 보았는데 조금 작게 느껴지는 방에서 했어요..! |
◆ 오디션내용 | 흔한 선곡은 하면 안 될 거 같아서 실력이 별로 부각되지 않더라도 눈에 띄자 생각해서 친구와 모모랜드의 뿜뿜을 선곡해서 춤을 췄는데 친구가 처음부터 조금 틀려버리는 바람에 더 열심히하자 생각하고 오디션카메라에 눈을 절대 떼지 않으며 춤을 췄어요. 춤은 제 앞에 분들도 mr은 1분도 안되서 거의 끊더라구요. 저희도 하이라이트가 나오기 직전 끊으셨고 특별한 질의응답 없이 모두가 지나갔어요. |
◆ 온라인제출 | 없음 |
◆ 합격발표 | 합격발표는 서울권 이외에는 1월 31일에 발표를 하거나 몇 주 뒤 메일이나 문자로 연락이 온다고 들었어요! |
◆ 덧붙일말 | 정말 여러 사람들이 말했겠지만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긴장하지 않는 것! 자신감이 있더라도 그 순간 오디션에서 긴장을 한다면 발을 헛딛거나 삑사리가 나거나 가사를 절거나 그럴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정말 긴장하고 떨렸지만 다리가 정말 떨리는 게 멈춰지질 않았지만 끝까지 그래도 웃으면서 틀리지 않고 췄던 거 같아요. 틀리든 못하든 최대한 지금 내가 자신감이 있다는 걸 보여주자 하고 생각했었 거든요! 여러분들도 틀려도 좋으니까 떨지 말고 자신감 뿜뿜하게 오디션 보셨음 좋겠어요! |
*본 후기는 드림캐쳐! 님이 2018년 실음넷 오디션후기 코너에 올려주신 글을 관리자가 본 코너로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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