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한 기획사 | 판타지오 |
|---|---|
| 오디션 성격 | 공개 |
| 응시년도 | 2017 |
| 이름 | 아스트로짱 |
| 나이 | 17 |
| 성별 | 남 |
| 선호하는 기획사 | 판타지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MMO |
| ◆대기실현장 | 1차는 서류였고 2차가 심사위원 앞에서 평가 받는 오디션이었다. 장소는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판타지오 회사에서의 오디션이 아니라 서울의 어떤 아카데미 같은 학원에서 판타스타 2차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오디션 대기장소가 있었고 신기하게 프로필 촬영장소란 곳도 있었다. 보컬, 연기, 댄스 모두 다 보는 오디션인지라 다들 대기하면서 허밍을 하거나 몸을 살짝 움직이며 연습을 하거나 했다. 대기자수는 꽤 있었다. |
| ◆ 오디션현장 | 아카데미같은 큰 학원에서 프로필촬영을 오디션보기 전에 하는데 많이 어색해서 잘 나오지 않은 거 같았다. 촬영을 하는 이유는 오디션 후 합격자를 뽑기 위해서인 거 같았고 몇몇 카페글 보면 판타지오 오디션의 분위기가 냉랭하고 차갑단 사람 많았는데 나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심사위원분들이 방긋방긋 웃으며 살갑게 대해주시진 않았지만서도 배려해주시는 태도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고, 이번 1월 전국 판타지오 공개오디션에도 다시 한 번 도전할 생각이다. |
| ◆ 오디션내용 | 무반주의 보컬로 진행했는데 헤이즈의 저 별을 불렀다. 하지만 너무떨려서 1절조차 완곡하지못해서 심사위원분들이 굳이 해보라 요구하지않았지만 더 보여주고싶어서 아스트로의 고백을 부르려다가 그냥 프로듀스101 Oh little girl 커버댄스를 추고 심사위원분들이 노래를 끊으셨다. 조금 더 튀고싶어서 밝게말하였고 심사위원들이 수고하셨습니다라 하셨을때도 웃으며 퇴장했다. |
| ◆ 온라인제출 | 노래 한곡을 1절 완곡한 영상과 그리고 미리 찍어놓은 프로필 사진이 없어서 집에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제출했고 내 번호도 제출했다. |
| ◆ 합격발표 | 전달받지 못했다. |
| ◆ 덧붙일말 | 다들 오디션에서 절대 안 떨으셨음 좋겠어요. 오디션장 가면 카메라가 가운데에 있는데 다들 후기나 글들보면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 카메라만 보고 내가 제일 잘생겼고 이쁘다 내가 제일 잘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본인의 실력을 발휘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ㅠㅠ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