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기획사 | 쏘스뮤직 외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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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성격 | 공개 |
응시년도 | 2018 |
이름 | 셀드 |
나이 | 21 |
성별 | 남 |
선호하는 기획사 | 브랜뉴뮤직, DSP, 쏘스뮤직 |
◆대기실현장 | 대기실은 오디션을 개최한 학원 밑에 층에 있는 안쓰는 공간을 대기실로 썼고요. 분위기는 연습하는 분들은 연습하시고 다양하더라고요. 대기시간은 좀 빨리해서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지원자 수는 2층이 중간에서 약간 많이 찰 정도였으니까 한 200명 정도 됐을 겁니다. 사전접수한 사람과 현장접수한 사람, 학원생이 따로 따로 번호표를 받았으니까요. |
◆ 오디션현장 | 오디션장은 3층에 위치한 학원에 댄스 얀습 할 수 있는 방이 있었는데 그 방에서 오디션을 봤습니다. 분위기는 뭔가 차가운 느낌이 드는게 좀 무겁더라고요. 입실인원은 1명 1명씩 들어가면서 자신이 준비한 분야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분들은 카메라 1분 각 소속사 1분씩 총 6분이 계셨는데 가운데에 X 표시 되어있는데 서서 준비되면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
◆ 오디션내용 | 전 보컬로 지원을 했는데 심사위원이 혹시 다른 거 준비한 거 있느냐거 물어보셔서 보이그룹 노래 아는 거 하이라이트 부분 짧게 부르고 마쳤는데 그 외에 다른 질의응답 같은 건 없으시더라고요. |
◆ 온라인제출 | 사전접수로 사진이랑 기본정보 그리고 영상 보냈습니다. |
◆ 합격발표 | 전 안타깝게도 불합격이더라고요. 1달 지나면 개별로 온다던데 안 왔으니까요... |
◆ 덧붙일말 | 전 단일기획사 오디션을 많이 봤는데 연합오디션을 이때가 처음 본거라서 여러 기획사 심사위원들앞에 서면 긴장이 배가 되지 않을까 엄청 긴장을 했지만 단일 기획사 오디션이든 연합오디션이든 똑같더라고요. 그냥 나 자신의 실력을 믿고 자신의 재능을 심사위원분들께 잘 표현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들고요. 또한 제가 소속된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많이 지치고 피곤하니까 웬만하면 자기 지역에서 오디션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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