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2130100091380006454&servicedate=20171212http://sccdn.chosun.com/news/html/2017/12/12/2017121301000913800064541.jpg[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내년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내년에 이른바 '폴라리스 걸스'(polaris girls) 프로젝트를 가동시킨다"며 "'폴라리스 걸스' 프로젝트는 아시아를 비롯해 실력 있는 글로벌 아이돌을 탄생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 걸스'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일본의 아이티(IT)계열 글로벌 기업인 도너츠와 함께 한다. 도너츠는 일본 최대의 동영상(믹스 채널) 및 스마트폰 앱 등을 주축 사업으로 둔 일본 내 아이티 계열 글로벌 그룹이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내년에 이른바 '폴라리스 걸스'(polaris girls) 프로젝트를 가동시킨다"며 "'폴라리스 걸스' 프로젝트는 아시아를 비롯해 실력 있는 글로벌 아이돌을 탄생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 걸스'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일본의 아이티(IT)계열 글로벌 기업인 도너츠와 함께 한다. 도너츠는 일본 최대의 동영상(믹스 채널) 및 스마트폰 앱 등을 주축 사업으로 둔 일본 내 아이티 계열 글로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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