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김효정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MGM 텔레비전과 손잡고 미국 기반 K팝 그룹을 만드는 오디션을 진행한다.
SM은 MGM과 함께 미국 할리우드에서 보이그룹 NCT의 새로운 멤버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내 공개한다고 7일(미 현지시간 6일) 발표했다.
*기사 출처 및 전문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7007851075?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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